한편 "올레"는 "오겠니? Would you come here?"라는 말도 된다.
제주도의 옛사람들이 걸어다니던 길을 찾아내고 길이 없는 곳엔 새길을 만들어서 제주를 한바퀴 돌수 있는 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07년이었는데 현재 동쪽에서 남쪽 해안을 따라 서쪽 까지 12개의 코스가 완성되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걸으면서 감상할수 있는 제주올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급속도로 인기가 높아가고있다.
나는 5월 19-21일 남편을 따라 제주에 갈 기회가 생겨서 중문에 머물면서 제8코스를 이틀에 나누어 걸었다. 총 17.3km였고 3시간 쯤 걸렸다


제주올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jejuolle.org/
에서 알아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