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경주의 연꽃

해마다 여름이면 경주의 안압지 (원명 월지) 주위에 연꽃이 피어 관광객을 즐겁게한다.
금년에는 유난히 흐린날이 많아 밝은 사진을 건질수가 없었다.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을 잘 안다.








댓글 1개:

  1. 결국 잘 찍으셨네요! 제 생각에는 첫째의 사진이 특별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 색깔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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