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吉林省 장바이長白朝鮮族自治縣 서북쪽의 탑산 위에 있는 전탑.
10세기에 건립된 발해시대의 누각식 전탑이다.
1908년 장펑타이張鳳台라는 청나라 관리가 이 탑에 대하여 공자의 사당의 영광전 처럼 오랜 세월 속에서도 의연히 남아있다고 평한 뒤로 영광탑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초에 발해시대의 탑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중국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어 있다.

4각 5층탑. 높이 13m, 기단의 한변의 길이는 3.3m.
중국 동북지역에 남아있는 제일 오래된 탑이고 동북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누각식 탑이다.
당나라의 건축 기법과 유사한면을보여주고 있고 또 우리나라 안동 지역의 전탑들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10세기에 건립된 발해시대의 누각식 전탑이다.
1908년 장펑타이張鳳台라는 청나라 관리가 이 탑에 대하여 공자의 사당의 영광전 처럼 오랜 세월 속에서도 의연히 남아있다고 평한 뒤로 영광탑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초에 발해시대의 탑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중국의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되어 있다.
4각 5층탑. 높이 13m, 기단의 한변의 길이는 3.3m.
중국 동북지역에 남아있는 제일 오래된 탑이고 동북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누각식 탑이다.
당나라의 건축 기법과 유사한면을보여주고 있고 또 우리나라 안동 지역의 전탑들과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