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414년 장수왕 3년에 아버지인 고구려 제 19대 광개토대왕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사면석비로 높이 6.39m, 너비 1.35~2.0m 에 달하는 한국 최대의 개석이 없는 고구려 특유의 형태.
비신의 4면에 총 1775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대석은 약 20cm 두께의 화강암을 사각으로 다듬은 것이고 비신은 方柱形의 각력응회암 角礫凝灰岩에 약간의 인공을 가한 것이다.
대석과 비신의 일부는 땅속에 묻혀 있고 대석의 일부는 깨져있다.
UNESCO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어서 주변을 잘 가꾸어 놓았다.
사면석비로 높이 6.39m, 너비 1.35~2.0m 에 달하는 한국 최대의 개석이 없는 고구려 특유의 형태.
비신의 4면에 총 1775자의 글자가 새겨져 있다.
대석은 약 20cm 두께의 화강암을 사각으로 다듬은 것이고 비신은 方柱形의 각력응회암 角礫凝灰岩에 약간의 인공을 가한 것이다.
대석과 비신의 일부는 땅속에 묻혀 있고 대석의 일부는 깨져있다.
UNESCO 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어서 주변을 잘 가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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